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호크 (문단 편집) === 결말 === [include(틀:스포일러)] 수리남에 잠입하는데 성공한 한국 특수부대는 수리남 대통령궁 앞에 강하하게 된다. 경호병력들을 해치우고 관저에 돌입했지만 이미 대통령은 사라지고 없었다. 중간에 노출 당한 북한 군사고문단[* 이 책임자가 영천이 월남전 시절에 생포했던 북한 특작부대원이었다. 그 직후 전선의 혼란을 틈타서 도망가 북한에 복귀하고 여기서 다시 나타난 것. 하지만 서로 자세한 정보는 없는 탓에 월남전 때 그 놈인지 서로 모른다.]의 귀띔을 듣고 대통령이 미리 몸을 피한 것이었다. 그리고 항공지원마저 예상대로 되지 않으면서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오스본 요원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극적으로 항공지원이 이뤄지고 영천은 공습지원을 유도하지만 그때 만난 북한 군사고문단과 교전에서 중상을 입는다. 다행히 아군에게 구조되고 어느 정도 피해를 입었지만 뒤늦게나마 퇴출에 성공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영천은 오세웅 대령이 베트남에서 데려온 어린 아들과 감격적인 상봉을 하며 이야기가 끝난다. [[분류:한국 소설]][[분류:전쟁 소설]][[분류:한국 대체역사소설]][[분류:2015년 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